
동강할미꽃(Pulsatilla Tongkanggenesis Y. Lee et T. C. Lee)
미나리아재비과 강원도 영월 동강유역에서만 자라는 할미꽃의 한 품종으로 다년초이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이 품종만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 구분하기 좋다.
한국의 특산식물로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귀한 품종이고 꽃의 색상은 주로 보라색이며 잎이 두꺼운 특징이 있다.
인근에 일반 종의 할미꽃이 혼생 하고 있다.
번식은 씨앗으로 할 수 있다. 꽃이 지고 씨앗이 달리는데 씨앗의 솜털이 퍼지면 완숙 종자이다.
씨앗은 채종 즉시 파종한다. 저장이 안 되는 씨앗이기 때문이다.
화분에 심을 경우 배수가 좋은 흙을 사용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길러야 한다.

이녀석을 처음 만난것은 몇해전이다
처음엔 무작정 동강을 가면 인석을 볼 것이라는 생각에
무조건 가서 헤메이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인의 도움으로 처음 이녀석을 만났을때 그 아름다움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는군요
아마도 이녀석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매년 동강을 만나러 가기는 하지만
해마다 비가 내려 비에 젖은 동강만 보게 되어서 그런지 매년 인석을 찾아 떠나는군요
마치 먹이를 찾아 떠도는 하이에나처럼...

동강의 할미꽃의 아름다움이
내 마음을 당기니 어찌 마다 하겠습니까
인석의 매력은 꽃 색감이 일반 할미 보다 달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색감의 아름다움을 찾아 매년 사진으로 담기는 담는데
이쁜 모습을 담는데는 매번 실패를 하였는데
이번엔 조금 색감은 맘에 드는 녀석을 담았네요

색감이 아주 진하죠^^
넘 이쁜녀석입니다

무더기로 피어서 마음을 더 기쁘게 해주는 녀석
이쁘죠
여러님들과 함께하지 못한것이 그져 지송할따름입니다

이른봄 이쁜 모습을 보여 주는 이녀석은 아무래도
저에게는 아주 친근감이 넘치는 녀석입니다
님들은 어떨지~



동강할미는 색감이 아주 다양합니다.
여러종을 보고 사진으로 담은 녀석들이지요
작년 동강할미꽃 축제 기간 찾았을때, 선물로 받은 녀석인데,
저희집 베란다에서 한녀석이 아주 잘 자라네요
한번 쯤 길러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매년 동강으로 이녀석을 만나러 갈때마다, 잘 보전 되어야 할텐데....
그런데, 이제는 증식을 하여 판매를 하여 주니 더 반가운 일 입니다..